난 정말 아카데믹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.
나는 체험하고, 소통하고, 상상하며 읽어야만 체득되는 체질이지
책상에 앉아 '교과서'를 읽고 토론하고 누군가한테 배워서는 도통 몸에 흡수가 안되는 거다.
교과서 끊은지 어언 5년... back to school이라니.... 흠...
나처럼 비-아카데믹한 존재가....과연 대학원 2년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...
력시 공부라는 건 원래 공부 잘하고 좋아하는 애들이 해야 하는 게 아닐까
나처럼 감성적이고, 비논리적이고, 편협한 인간은 공부하면 안되는거 아닐까...
또...트리플 에이같은 성격에 학교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러고 있다.
그나저나 pre-assignment는 어찌할고나..어흑
2009년 7월 15일 수요일
2009년 7월 14일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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