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7월 15일 수요일

A non-academic being

난 정말 아카데믹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.
나는 체험하고, 소통하고, 상상하며 읽어야만 체득되는 체질이지

책상에 앉아 '교과서'를 읽고 토론하고 누군가한테 배워서는 도통 몸에 흡수가 안되는 거다.

교과서 끊은지 어언 5년... back to school이라니.... 흠...
나처럼 비-아카데믹한 존재가....과연 대학원 2년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...
력시 공부라는 건 원래 공부 잘하고 좋아하는 애들이 해야 하는 게 아닐까

나처럼 감성적이고, 비논리적이고, 편협한 인간은 공부하면 안되는거 아닐까...

또...트리플 에이같은 성격에 학교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러고 있다.
그나저나 pre-assignment는 어찌할고나..어흑

버나드 쇼가 그랬다.

“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에 자신을 맞춘다.
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고 한다.
그래서 세상의모든 변화는 비합리적인 사람이 일으킨다.”

2009년 7월 14일 화요일

암살되기 전 간디가 말했다

복수를 원하는가?
눈에는 눈을 원하는가?
...
그렇다면 인류는 머지 않아 모두 장님이 되고 말 것이다.

Settle down

수 많은 블로그들을 넘고 넘어. 드디어 정착.

정부에 간이고 쓸개고 내 개인정보고 다 빼 주는 한국 계정 따위는 헌신짝 처럼 던져 버릴테다